요즘 내가 주목하는 카멜레온같은 배우

요즘 내가 주목하는 배우가 있다.

놀라우리 만큼 출현하는 작품마다 말투, 모습, 분위기까지 달라져

작품에 나오는 모습에서 감탄이 나오는 배우다.

 

바로 배우 김성규 다

 

요즘 내가 주목하는 카멜레온같은 배우

 

 

배우 <김성규>

얼마나 이미지가 다른지 이 배우의 필모를 통해 알아보자



먼저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넷플릭스 '킹덤'

호랑이 잡는 부대, 착호군 출신의 '영신' 역을 연기했음

찐 조선인같은 외모와 화려한 액션 덕분에 킹덤 내 인기캐릭터 다.
훌륭한 연기 + 완벽한 분위기 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킹덤 이전에 이 사람이 얼굴을 알린 영화는



바로 영화 '범죄도시' 다.

범도에서 장첸의 왼팔(따까리), '양태' 역을 연기함

워낙 윤계상과 진선규 캐릭터가 강렬해서 좀 묻히긴 했지만
김성규 또한 확실히 눈도장을 찍었다고함


둘 다 꼬질꼬질 한 건 똑같은데 완전히 다른 사람같음

 

조선족과 조선인

그리고 악인전이라는 영화에 살인마 역할로도 출연했다.

여기서도 초면이다.


마지막으로 4월에 종영된 드라마 '반의 반'에도 출연했는데..누구??

진짜 누구냐 너?

분위기가 너무 다르다. 아예 다른사람 같다.

 

마무리

요즘 가장 주목하고 있는 배우다.

김성규 짱짱맨

대성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