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캠으로 뜨기전 EXID 타이틀곡 소개

지난시간 2.5세대 걸그룹으로 소개한 EXID는 직캠으로 뜬 대표적인 걸그룹이다.

이 EXID는 직캠으로 뜨기전 긴 무명시절을 겪었지만

무명시절에도 좋은 곡들이 많다.

 

직캠으로 뜨기전 EXID 타이틀곡 소개

 

오늘은 직캠장인 EXID가 뜨기전 타이틀곡을 소개하겠다.

 

(1) I Feel Good

 

2012년 8월 발매

 

혜린과 솔지가 처음 합류해 발표한 곡

반주부터가 신나기 그지없는 곡.

 

Never Stop The Music~~~

 

 

20살 시절의 혜린. 

메이크업이 상당히 바뀐듯

 

 

24세 시절의 솔지누님

 

https://youtu.be/CWFB8HCQsu0

 

 

(2)매일밤(Every Night)

 

2012년 10월 발매

혜린과 정화가 메인으로 나서며 열일했던 컨셉+명곡

 

LE 작사+작곡

랩부터 가사까지

너무너무 잘어울림

가장 아쉬운건 메이크업.....(LE,하니 안습이다...)

그리고 병맛 of 병맛 뮤비...

 

 

 

 

 

 

하니 메이크업 진짜 이건....최악이다.....

 

 

노래만 따지면 개인적으로

'낮보다는 밤'과 함께

EXID 곡중 1,2위

 

 

https://youtu.be/SVgkNW2cENQ

 

 

 

흔히들 걸그룹은 노래가 좋아야 

뜬다는 말이 있는데,

EXID 보면

노래'도' 좋아야한다는 말이 맞는거 같다.

 

 

특히나 2.5세대 걸그룹들이

(걸스데이,에이핑크,exid,aoa)

바로or금방 1위를 못한거보면..

 

 

2곡 모두 2012년 곡인데, 2012년에 유난히 걸그룹 데뷔가 많았다

07~09 원걸,소시,카라의 성공을 보고

그제서야 소속사들이 걸그룹을 준비해서 본격 런칭한 년도가

아니냐는 말이 있을정도다.

 

 

2012년 걸그룹 70팀 데뷔

 

그 중 AOA와 EXID 정도만이 

1위+인지도를 얻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