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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한국 걸그룹

전직 걸그룹멤버가 은퇴후 솔직한 느낀점

by 덕질하는직장인 2020.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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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조명 아래 무대에서 빛내는 아이돌은 누구에게나 선망의 대상이다.

하지만 그런 아이돌들에게도 고충이 있고 힘든점이 있을것이다.

아니 누구에게나 선망의 대상. 워너비가 되어야 하는 아이돌이기에

고충이 있을수 밖에 없을것이다.

 

연예계를 은퇴하고 사업을 하는 한 전직 걸그룹 멤버가 활동당시 느낀점들을

솔직하게 밝힌 영상이 있어 공유하고 싶었다.

 

 

 

오늘은 전직 걸그룹멤버가 은퇴후 솔직한 느낀점에 대해 소개하겠다.

참고로 아래 인물은 최초 트로트 아이돌 LPG의 비비 다.(본명 : 전지원)

 

 

전직 걸그룹멤버가 은퇴후 솔직한 느낀점

 

 

 

마무리

아이돌은 힘들다. 실력보다 멘탈이 더 중요한 직업이란 생각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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