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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한국 걸그룹

J-POP을 구원한 구세주 JYP 박진영(Feat. 니지프로젝트)

by 덕질하는직장인 2020.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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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일본에서 메가 히트를 쳤던 니지 프로젝트는

Nizi Project(니지 프로젝트)는 한국의 JYP엔터테인먼트와 일본의 소니 뮤직이 협업하여 

걸그룹을 선발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였다.

 

 

여기서 JYP 박진영은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되었으며

J-POP을 구원한 구세주로 평가받게 되었다.

 

 

J-POP을 구원한 구세주 JYP 박진영(Feat. 니지프로젝트)


일본 네티즌들은 박진영을 모찌고리라는 비교적 친근하고 귀여운 별명으로 부르고 있다.

 

박진영이 프로그램 내에서 하는 각종 명언들도 이슈가 되며 호의적인 반응이 많고 리스펙트해주는 분위기이다.

 

#1 #2 #3 특히 슷키리같은 공영방송에서 보여준 박진영의 심사평과 어록등이 일본인들의 심금을 울리면서

인지도 역시 상당히 높아졌다. 덧붙여 마코의 부모님이 케이팝 아이돌 지망생 부모들에게 조언해준 글 가운데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를 상당히 호평하여 좋은 인식을 남긴것과 자신의 자녀들을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한국의 연예 기획사란 인상을 주게 되었다.

 

참고로 일본의 연예계는 굉장히 지저분하다. 야쿠자와 깊숙히 연루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범죄와 연루되는 경우도 있을 정도다.

 

 

 

 

 

걸그룹 멤버뿐만 아니라 박진영 또한 팬텀이 생겨버린 상황이다.

참 신기할 따름이다 ㅎㅎ

 

 

 

심지어 박진영 굿즈까지 출시되었다.

은근히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한다. 신기하게도....ㅋㅋㅋㅋ

 

 

 

마무리

박진영 짱짱맨.

능력좋고 인성좋은건 원래 알고있었다

미국 일본 중국까지 해외 진출도 계속 엄청나고 시도하고 깨지고

십수년을 반복한 대단한 사람

드디어 제대로 빛을 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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